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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셨어요?
홍종택입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지금 위치의 교회에서 첫 예배 드릴 때 가보고는 늘 마음으로만 그리고 있습니다. 가까운 곳에 살면 좋으련만...
싱가포르에서 같은 집(?)에 살면서 매주 테니스 치던게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었답니다. 목사님의 호탕하고 재치만점의 입담도 들을 수 있었는데...
항상 기도하겠습니다.
행복하세요.*^^*
2010.01.30 12:49:02 *.165.12.78
홍선생님, 저도 마음에 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. 요즘 생각이 부쩍 더 들더니... 정말 반갑습니다. 진국씨랑 같이 한번 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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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선생님, 저도 마음에 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. 요즘 생각이 부쩍 더 들더니... 정말 반갑습니다. 진국씨랑 같이 한번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