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07.17 12:40
목사님 ..
방명록은 저만의 개인 공간이 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기(?) 그지 없습니다.
오늘은 창세기 설교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네요.
준비하는 일들을 제 생각대로 하지 않고
하나님의 방법대로, 인도하시고 예비하신 대로 이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밤하늘의 뭇 별보다 많은 자손을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
저에게도 놀라운 일들을 예비하셨으리라 믿습니다.
목사님 평안하세요~
댓글에 목사님께서 '조만간 보자'고 하실 것이 예상됩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