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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수 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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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목사
댓글
2008.02.09 14:44:09
이곳은 눈이 안 왔는데... 눈 소식도 있고 해서 더욱 전날 출발해야만 했다. 너도 몸 관리 잘 하고 백향목 교회 함 와라.
홍목사
댓글
2008.02.09 14:42:03
설 전날 전주에 내려갔다가, 한밤 자고, 아침에 예배 드리고, 아버님 산소에 갔다가 차가 막힐까봐 바로 올라왔다. 한국에 다시 잘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 너희들을 만나지 못하고 와서 섭섭했다. 우리 집 가까운데 아영이가 사는 것 같구나. 혹 너희들 오면 같이 한번 만나자.
홍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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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2.05 14:23:31
교회를 시작하니 바쁘구나. 6일 아침에 죽전에서 출발해서 7일 점심 먹고 다시 와야 할 것 같다. 바쁜 일정이라 얼굴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. 혹 서로 시간이 허락하면 얼굴 한번 보자.
홍목사
삭제 수정 댓글
2008.01.20 17:51:44
고마워. 오늘 예배 잘 드렸다. 빨리 건강해져라...
홍목사
댓글
2008.01.16 13:19:03
오늘 넘 반가웠어요. 이렇게 일찍 올지 몰랐는데... 감사해요. 그리고 집사님 가정도 새해 많이 행복하세요. 건강하시고요.
박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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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1.16 22:12:21
저도 넘 반가왔어용,,
정말 첨 뵈었는데도 어디서 넘 많이 뵌분같이 반가왔어요
좀 오반가용?
여튼 기도 마니 해 보시고 같이 집한번 보시죠~~ㅋㅋ
이선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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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1.25 15:00:24
아~ 박집사님이시군요.
그러게요. 반갑더라구요.
세 아이들이 복된 가정에서 행복하겠어요.
하나님께서 그 열심있는 마음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.
우리 홍목사님과 사모님 든든하시겠구요.또 뵈요...
홍목사
삭제 수정 댓글
2008.01.14 17:14:35
거긴 금이 많아서 눈이 안오는가보다. 서울도 꽤 많은 눈이 와서, 차가 미끌어져서 운전하는데 힘들었다. 범이가 집을 찾아주는 것 같던데, 아직 결정을 못했구나. 네 앞서 가시는 하나님께서 좋은 집을 예비해 놓으셨을 줄로 믿는다. 거기서 마무리 잘 해라.
은성
삭제 수정 댓글
2008.01.14 19:39:31
목샤님의 유머감각은 정말 놀라우세요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