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수 85
2008.07.03 11:10:53
사랑하는 현덕아, 글 남겨 행복하구나. 중학 시절부터 넌 참 바르고 착하고 예뻤다. 누구와 비교하는 것은 아니다. 예를 들면 범이와.. ㅋㅋ
이곳에 오지도 않고 글도 안남기니 maybe 괜찮을거야..
그리고 실상을 말하자면 그날 네가 온 것만 해도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. 그런데 잠을 잘 못잤었구나. 그리고 살 좀 쪄라.
시간이 없어도 자주 찾아주고 기도도 부탁하고, 내 기도도 해주고 그러자. 내 맘 알쥐?
우리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줘라. 어머니를 생각하면 잘 모시지 못해 마음이 좀 아프다.
이곳에 오지도 않고 글도 안남기니 maybe 괜찮을거야..
그리고 실상을 말하자면 그날 네가 온 것만 해도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. 그런데 잠을 잘 못잤었구나. 그리고 살 좀 쪄라.
시간이 없어도 자주 찾아주고 기도도 부탁하고, 내 기도도 해주고 그러자. 내 맘 알쥐?
우리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줘라. 어머니를 생각하면 잘 모시지 못해 마음이 좀 아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