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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수 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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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목사
댓글
2008.07.02 12:28:43
나도 참 좋았다. 멀리 살지 않고 가까이 살면 백향목 교회 나오라고 할텐데... ㅎㅎ. 고맙다.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해주니.. 담엔 죽전에서 만나자구나.
홍목사
댓글
2008.05.15 16:26:27
고맙다. 병철이 자주 이곳에 들릴 것으로 생각한다. 다만 글을 안 남길거야. 쑥쓰럼을 많이 타잖아..

아침에 종철이에게서도 전화가 왔더라. 이름을 이렇게 써놓는 것은 전화도 없고, 글도 남기지 않은 사람이 누군지 나중에라도 알아놓기 위해서다. 감기는 낳았는지 모르겠구나. 빨리 다리도 좋아져서 운동도 할 수 있음 좋겠다. 건강하자...
홍목사
댓글
2008.05.15 16:27:19
사랑하는 병철아, 반갑고 고맙다. 잘 있지? 6월 15일 창립예배 드리는데 혹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.

정말 시간이 빠르다. 백향목 교회도 시작한지 5개월이 넘었고, 나도 귀국한 것이 9개월이 되어가는구나. 열심히 살자. 건강해라.
홍목사
댓글
2008.05.15 16:28:23
사랑하는 경희야, 반갑다. 은주 와서 교사 하라고 해라. 너도.. ㅎㅎ
많이 보고 싶다. 너도 강건해라.
홍목사
댓글
2008.04.13 10:12:28
길성이 집에 가서 이사 중인지라 오래 있진 못하고 기도해주고 왔다. 집들이 해야지.... 번거럽더라도 한번 다들 와라.
홍목사
댓글
2008.04.01 18:07:30
그래. 너도 잘 지냈지? 정말 세월 빠르다. 우리 백향목 교회도 시작한지 3달이 지났구나. 생각해보면 감사한 것 뿐이다.

너도 감기 조심해라.

참 설교는 우즈베키스탄 옆 나라 타지키스탄 선교사님이 오셔서 하셨다.